안녕하세요 알리다입니다.

이 글의 주제는 다소 공격적이고, 비방적인 부분일수도 있으니

읽으시는데에 마음 조심(?)부탁드립니다.

하지만 사실인건 매한가지이니,

회사를 운영하고 계시는 경영주분들은 꼭 필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연봉 5000만 원도 안되는 마케팅 담당자가

나의 사업을 돕는다는 마케팅 제안으로, 사업의 가치(매출)을 올린다?

어불성설입니다.

 

"100만원에 상위노출, 언론홍보, 체험단 등 매출상승을 도와드립니다!"



이러한 전화나, 문구로 유입이 되셨다면

결과는 효과가 없거나 단발성에서 그치는쪽으로 뻔하셨을겁니다.

시간과 감정을 고려했을때, 100% 손해입니다.



마케팅을 못하거나

사기꾼 마케팅 업체 혹은 프리랜서 특징은 간단하게 이렇습니다.



1. 전화영업을 한다.

2. 근거없는 포트폴리오가 있다.

3. 본인 상품에 대해 설명을 해주는데,

전문성이 없다.

4.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것처럼,

대표님 사업장 마케팅이 큰일나서 내가 살려주겠다라는 식의 접근을 한다.

 



요즘 모두의 전화번호(데이터 - 마케팅 업체들은 db라고함)는

다 업체들끼리 사고 팔기에 스팸문자가 많이 올겁니다.

특히 사업을 운영하는 분들이라면, 더더욱이 광고전화가 올겁니다.

전화가 오는 이유는 특정 플랫폼에

신규 사업자로 등재가 되어 휴대폰 번호가 기재되어 있기에

그것을 보고 전화영업을 하는 것입니다.

만일 영업에 당하지 않았더라면,

데이터는 다른 업체에게 팔거나

다른 업체는 플랫폼에 등재된 휴대폰 번호를 보고

쳇바퀴(전화 수신)가 되겠죠.

일면식도 없이 전화로 마케팅을 해주겠다는 업체는

믿고 거르셔도, 손해는 피하실 수 있습니다.

( 잘되는 업체는 전화영업을 절대 하지 않습니다. 아니 못합니다. )

 



또한 증거없는 포트폴리오와

근거없는 자신감(전문성)이 있습니다.

본질이 없거나 사기 마케팅 업체의 공통점은

마케팅에 대한 지식은 하나도 없으며,

그저 수박 겉핥기 지식에 불과합니다.

마케팅을 모르는 소상공인은

사기업체의 수박 겉핥기식의 말만 들어도

전문성을 느끼게 되며, 그렇게 사기 수법에 당하게 됩니다.

이들은 본인들이 글을 써주는 것보다는

체험단과 상단에 고정으로 등재되는 노.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근데 과연, 최상단에 뜬다고 매출이 오를까요?"



매출은 오를 수 있겠지만,

가치(본질)은 오르지 않습니다.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건,

본질 강화, 가치 상승입니다.

100만원의 마케팅을 태워서, 1000만원을 번다면

굉장히 효율이 좋은 마케팅이죠.

근데 여기서, 1000만원 수익적인 부분이

단발적인 매출이라면?

 



이부분이 추가가 된다면

다들 머리가 새하얗게 변해집니다.

오픈빨이라고 하는데,

오픈빨(3개월)이 지나면

오픈 힘을 받는 마케팅은 끝났다고봐도 무방합니다.

사업을 시작함으로

필수적으로 해야하는건 업체에 맡기는 것도 아닌,

나의 사업의 대해

본질 강화하며 가치 올리기를 해야한다는 겁니다.

그게 다져졌을 경우

마케팅업체에게 마케팅을 맡기고

대표님께선 사업을 운영하시면 됩니다.

 



성공적인 마케팅을 하기 위해서라면,

단순히 노출도와 트래픽을 높이는 것보단

가치를 높이는데에 신경을 쓰셔야합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매력적이지 않은 한 남자가 있습니다. 남자는 여자를 만나기 위해서 전 세계 매체에 노출하고,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길거리에 서 있는다고 해서 여자들이 구애를 할까요? 아닙니다.

이 남자가 구애를 많이 받기 위해서는, 여자들이 선호하는 외적인 매력을 키워야 할 것입니다.

그 후 많은 매체에 노출을 해야하죠.

 

가치전달 + 노출 = 마케팅 



매력을 키운 후 광고 노출을 한다면, 이 남자에 대한 구애 확률은 훨씬 더 높아질것입니다.

0.1%였던 것이 외적 매력을 만듦으로서 가치를 높여 5프로에 달할 수 있는 것입니다.

50배나 높아진 비율입니다.

네이버에서 컵을 판매한다고 가정하고, 상품 구매율은 0.1%라고 정하겠습니다.

여기서 만 명에게 노출하면, 10명이 구매를 합니다.

반대로, 이 컵에 대한 광고 문구를 잘 만들고 랜딩 페이지를 잘 만들며

사람들이 이 제품을 구매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잘 꾸며둡니다.

그 후에 이 제품에 맞는 온라인 채널에 노출하는 경우, 구매율은 5%입니다.

1000명에게만 노출합니다. 50명이 구매합니다.

즉 만 명에게만 노출해도 10명밖에 사지 않았던 상품이,

천명에게만 노출해도 50명이 구매합니다. 이 경우, 어떤 마케팅이 더 좋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후자일 것입니다. 전자는 노출을 높이기 위해 많은 비용을 들였기 때문에 큰 손해를 보게 되죠.

 



알리다Alida의 경우도 마찬가집니다. 저희는 정말 많은 문의를 감당할 수 없어서,

그 어떠한 온라인 마케팅을 하지 않습니다.

다른 업체들은 의뢰를 받기 위해 수많은 마케팅 비용을 지불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그저 블로그 하나와 기존에 있던 고객분들의 사업장을 운영합니다.

접속자도 많지 않지만 주평균 10~20건의 문의 전화가 옵니다.

그 이유는 앞서 말한 대로

"노출은 적지만, 가치는 잘 높였기 때문"입니다.

이 개념을 믿기 때문에 알리다Alida의 마케팅 철학은

일반 마케팅 회사와 크게 다르죠.

 



의뢰 고객 업종의 맞는 무료 상담 진행 후에, 해당 업종에 최적화된 마케팅을 추천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가치상승 본질강화에 치중합니다.

가장 효율이 좋고, 마진이 거의 없는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하여 만족스러운 효과를 보게 만듭니다. 1~2개 효율이 좋은 마케팅만 집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마케팅 예산 대비 큰 순이익을 만든 업체는 알리다를 전적으로 신뢰합니다. 그리고 성장해 내가면서 마케팅 비용을 지불할 수 있는 폭이 커집니다. 이때, 다른 온라인 마케팅을 추천드립니다.

성장한 사업체의 파트너가 되어, 1~3개원 단기적인 마케팅 파트너가 아닌, 장기적인 관계로 서로 윈윈(Win-Win)합니다.

 



" 온라인 마케팅 업체 대부분 사기꾼인 이유" 마무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